스테이지 데이터
일본 관서 지방에 존재하는 마을. 상주 인구는 3000명 정도. 아카이와네산(赤岩根山)이 마을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통신에는 문제가 없고, 가까운 도시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고령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젊은이들이 빠져나가는 것이 마을의 고민거리. 주된 산업은 본래 채석 및 채광인 듯하나 현재는 그만두었고, 농업과 자급자족으로 지내고 있다.
특이사항
- 아카이와카미사토를 UGN에서 주목하게 된 계기는 현자의 돌의 다수 발생이 있다. 정확히는, 아카이와네산에서 주기적으로 현자의 돌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로 인한 오버드의 각성 및 졈화 사고가 잇따랐으며, 이는 아카이와 가와의 협력으로 해결했다. 꾸준히 현자의 돌이 발생될 때마다 UGN에서 수거 처리를 했으며, 이것이 UGN 아카이와카미사토 지부, 이하 아카이와 지부의 설립에도 영향을 끼쳤다.
- 발견되는 현자의 돌은 전부 붉은 색이다.
신토
- ‘아카이와네야마노미코토(赤岩根山尊)’를 마을의 신으로 섬기고 있다. 대대적으로 아카이와 가에서 신을 섬기고 있다. 현재 그를 섬기는 무녀는 아카이와 탄야. 붉고 커다란 돌에 아카이와네야마노미코토가 잠들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어느 구전으로는 각종 동물의 형태로 마을에 가끔 내려와 상벌을 준다…고도 되어 있다.
- 아카이와네야마노미코토는 각종 **소원을 들어준다…**는 추상적인 신으로서의 역할만 있으나 그것만으로도 아카이와카미사토에서는 충분한 듯, 여태까지 아카이와카미사토를 지탱하고 있다. 실제로도 빌었더니 이루어졌다는 증언도 있지만, 실제로 그 효험은 없는 듯하다. 다만 선과 악을 확실하게 구분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그것이 합당하지 않은 소원이라면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카젠(赤染)제
- 아카이와카미사토의 의식이자 축제다. 타 마을과 비슷하게 축제의 비중도 높지만 아카젠제의 특징은 그날 소원풀이의 대상이 될 특별한 사람을 한 명 고른다는 점이 있다. 당첨되기 위해서는 신사에 응모를 해야하고, 당첨된 사람은 아카이와에 가 신을 만나 소원풀이를 하게 된다.
- 소원풀이란, 간단히 말하면 소원을 아카이와네야마노미코토에게 간청하고 아카이와네야마노미코토가 그 소원이 합당하다고 여기면 들어주는 것이다. 합당하지 않은 소원을 비는 자는 욕망을 모두 빼앗기거나 욕망에 미쳐버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가 된다고 한다.
- 자세한 소원풀이의 과정과 효능 등에 대해서는 아카이와 가에게만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동요
아카이와카미사토에서 어린아이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용으로 주로 불리는 동요.
가사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