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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 예고

천공의 성에 도착한 모험자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대마족 아드키엘이었다.

아드키엘의 음모, 위협받는 에린딜.

과연 모험가들은 아드키엘을 무찌를 수 있을 것인가.

아리안로드 2E 태풍의 전설 3부

「폭풍의 모험자와 이계의 무녀」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핸드아웃

PC 1

이전부터 당신에게 중요할 때 보였던 게임창이 이 천공의 성에 도착하자마자 시야 한구석에 비치기 시작했다. 신경이 쓰여 조작하는 순간, 당신에 대한 '스테이터스'에서 당신의 '이름'이 카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건 내 이름이 아닌데?

PC 2

아드키엘의 인연과 종점을 찍을 때다. 끔찍한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에 동조하듯 아드키엘의 낙인이 그 크기를 늘리기 시작했다. 일행들과 잠시 떨어졌을 때, 당신은 아드키엘의 부하로부터 마족이 되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는다.